사진=팀호프 배우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첫팬미팅을개최한다. 30일 소속사 팀호프에 따르면엄태구는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팬미팅을 연다. 소속사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홈웨어를 입은
오는 9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제1회엄태구 팬미팅’을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에서 공개한 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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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기존에 볼 수 없던 엄 배우의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데요. Jtbc
여세를 몰아엄태구는 9월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엄태구 팬미팅을개최한다.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하고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왔지만팬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늘 한결같이 연기를 해왔지만
엄태구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30일 엄태구가 9월